LF 뉴스룸

LF 공식 뉴스룸입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LF 소식을 만나보세요.

L_Focus[보도자료]

LF ‘앳코너’, 일상•출근 경계 허문다... 브랜드 리뉴얼 후 첫 SS 컬렉션 선봬

운영자. 2026. 6. 12. 16:58

2026-02-27 배포

LF ‘앳코너’, 일상•출근 경계 허문다

브랜드 리뉴얼 후 첫 SS 컬렉션 선봬

 

- 옷 한 벌로 다양한 일정 소화하는 실용주의 소비 흐름 반영한 26SS 컬렉션 공개

- 단정하면서도 페미닌한 ‘플루이드 테일러링’ 강조... 유연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격식•편안함 동시 공략

- 뉴트럴 톤 중심, 출근부터 모임까지 활용도 높인 세미포멀 스타일 제안

 

앳코너 2026 SS 컬렉션 화보

 

 

최근 직장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며 하나의 룩으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스타일이 확산되는 추세다. 동시에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짙어지면서, 오래 입을 수 있고 여러 상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세미포멀 스타일이 옷장 속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는 이번 26SS 시즌, ‘플루이드 테일러링(fluid tailoring)’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플루이드 테일러링은 재킷, 슬랙스, 스커트 등 전통적인 포멀 아이템에 자연스럽게 주름을 더하거나 유연한 소재를 적용해 보다 편안하게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단정함은 유지하면서도 몸을 따라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페미닌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9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SS 컬렉션의 테마는 ‘Poetic Shift(서정적 전환)’다. 낮과 밤을 자연스럽게 잇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컬렉션은 하프 트렌치 맥코트부터 롱 새틴 스커트까지 간절기부터 초여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뉴트럴 톤을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으며,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블라우스에는 은은하게 비치는 가볍고 얇은 소재를 사용하고, 허리선과 절개 디테일을 더해 유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니트와 티셔츠에는 자연스러운 텍스처, 꼬임, 언밸런스 디테일을 적용해 단독 착용만으로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커트와 팬츠 역시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셔츠형 랩 디자인 원피스 등 레이어링에 적합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또한 지난 FW 시즌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된 가죽 블루종은 뉴트럴 계열 컬러를 추가해 간절기 아우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봄 컬렉션은 앳코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29CM, W컨셉, LF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앳코너 관계자는 “최근에는 옷 한 벌에 여러 역할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자인 단계부터 활용도와 착용감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은 구조적인 테일러링에 유연함을 더해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앳코너는 2025년 9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계기로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고, 깔끔하고 실용적인 여성복 브랜드로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리뉴얼 이후 선보인 이번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일상과 업무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앳코너 2026 SS 컬렉션 화보


 

앳코너

2014년 론칭한 앳코너는 제조와 유통을 결합한 편집형 리테일 브랜드로 출발해 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2020년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성복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했으며, 현재 LF의 대표 영 타깃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매 시즌 주요 상품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축적해왔으며, 2025년 론칭 10년을 맞아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현재 28~35세 직장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이지 컨템포러리 브랜드(Easy Contemporary Brand)’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